'힐링캠프' 기성용, "문신 있어 무서웠지만, 기싸움은 끝까지"

입력 2012-08-20 2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 캡쳐)
기성용이 생애 첫 출연한 토크쇼에서 경기할때 기싸움에 대한 노하우를 전했다.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기성용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기성용은 스위스 전 눈빛제압에 대해 “상대 선수가 처음부터 맘에 안 들었다. 전반부터 충돌이 있었는데 김보경에게 삿대질을 하며 욕을 하더라”고 당시르 회상했다.

기성용은 “경기 시작전 그 선수의 몸에 문신도 있어 무서웠지만 우리팀 선수에게 그러는데 가만 있음 안되겠다 생각했다. 그땐 정신 없어서 기싸움에서 이긴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기성용은 “얘는 건들면 안 되겠다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럴 땐 살짝 뒤로 빠져야 한다. 제가 갔을 때 뒤로 빠지는 느낌이 있으면 물러나지 않는다”며 기싸움 노하우를 전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기성용은 “퇴장을 당한 적이 한 번도 없다. 경기중 감정이 격해지면 한국욕을 한다. 정신 없는 상황에서 가면 영어보다 한국말이 나온다. 저도 욕 하고 당황스럽더라”고 털어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88,000
    • +0.04%
    • 이더리움
    • 3,45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07%
    • 리플
    • 2,137
    • +0.33%
    • 솔라나
    • 129,000
    • +1.18%
    • 에이다
    • 377
    • +1.07%
    • 트론
    • 480
    • -1.84%
    • 스텔라루멘
    • 25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0.97%
    • 체인링크
    • 14,050
    • +1.52%
    • 샌드박스
    • 124
    • +7.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