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페이스오프, ‘강동원+원빈’ 원했는데 현실은…

입력 2012-08-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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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그룹 리쌍의 개리가 다이나믹듀오 개코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추적자’의 외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개리는 의사를 찾아가 “내가 쫓기고 있다. 정체가 탄로 나지 않게 나를 고쳐달라”며 “강동원과 원빈을 합친 '강동원빈’으로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 의사는 전신 수술을 해야 할 것 같다”며 개리 얼굴 전체에 붕대를 감았다.

이윽고 붕대를 벗는 장면, 붕대 안에서 나타난 얼굴은 개리의 기대와 달리 강동원이나 원빈이 아니었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등장한 것. 이 장면은 최근 종방한 SBS '유령’에서 최다니엘이 소지섭으로 페이스오프한 장면에 대한 패러디다.

개리의 페이스오프 실패 장면은 시청자와 누리꾼의 배꼽을 쥐게 만들었다. 해당 장면을 접한 누리꾼은 “예상치 못한 반전” “어딘지 모르게 닮았다” “랩 실력은 둘 다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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