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 시황]코스피, 外人 9거래일 매수 VS 삼성電 급락 1940선 등락

입력 2012-08-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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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9거래일 연속으로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급락하며 코스피가 194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7일 오후 2시 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8.78포인트(0.45%) 내린 1948.64를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314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85억원, 509억원어치를 내다 팔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가 3293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가 1718억원 매수 우위로 도합 5011억원의 순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전기가스, 화학이 1%대로 상승 중이고 건설업,, 철강금속, 운수장비, 서비스업이 소폭 오름세다. 반면 전기전자가 2% 넘게 하락했으며, 음식료업이 1% 넘게 빠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가 3% 넘게 빠졌으며, SK텔레콤, KT&G가 1% 넘게 하락했다. 이에 비해 현대중공업은 3%넘는 상승을 이어가고 있고, S-OIL, 포스코, 기아차가 LG화학이 소폭 상승 중이다.

상한가 없이 372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하한가 1개 포함 428개 종목이 하락 중이다. 91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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