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 DNA백신 권위자 빈왕 교수 과학자문위원 위촉

입력 2012-08-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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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X인터는 DNA백신의 세계적 권위자이며 중국 내 DNA백신 개발의 대표 연구자인 후단대학교 상해의과대학 빈왕 교수를 당사 과학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6일 발혔다.

VGX인터에 따르면 빈왕 교수는 미국 신시네티 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펜실베니아 의대 Wistar 연구소에서 박사후 연구원을 수행하면서 세계적으로 최초의 AIDS DNA백신 임상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후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조교수를 역임하면서 DNA 백신 연구를 활발히 수행했다.

빈왕 교수는 중국으로 귀국한 뒤 중국농업대학교의 생물학과 교수를 6년간 역임하면서 100편이상의 논문과 10건의 미국특허, 7건의 중국특허를 받았고, 현재 중국 후단대학교 상해의대에서 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빈왕 교수는 DNA 백신과 단백질항원의 혼합 면역기술을 이용한 백신 개발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여러 국제 논문과 학회의 이사직를 수행하고 있고, 다국적 제약사인 Wyeth의 자문을 역임하기도 했다.

주요 연구 질환은 천식, 알러지 등의 자가면역질환, 감염성질환, 알츠하이머와 같은 퇴행성신경질환이다.

VGX인터 박영근 대표이사는 "빈왕 교수를 과학자문위원으로 위촉함에 따라 당사가 추진하는 중국 내 만성 B형 간염 치료 DNA 백신 개발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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