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이종혁보다 김수로” 이상형 고백

입력 2012-08-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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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연기자 김정난이 종영한 ‘신사의 품격’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김수로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김정난은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서 “ ‘신사의 품격’ 남자 주인공 장동건,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중 이상형이 누구인가?”라는 MC의 질문에 “극중 부부로 호흡을 맞춘 이종혁보다는 덩치 크고 항상 파이팅이 넘치는 김수로가 이상형이다. 나는 유머러스한 남자가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사의 품격’에서 청담동 거리를 통째로 소유한 재벌녀 박민숙 역으로 색깔있는 연기를 선보인 김정난은 ‘청담마녀’라는 별명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속 대사, 패션으로 화제를 몰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그녀는 “캐스팅 전 2번의 예지몽을 꿨기 때문에 ‘신사의 품격’ 대박을 예상했다”고 말했다.

김정난을 통해 ‘신사의 품격’ 뒷이야기를 한층 맛깔나게 들어 볼 수 있는 ‘강심장’은 14일 밤 11시 15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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