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안철수재단, 대선끝나고 활동하면 된다”

입력 2012-08-14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국현 전 창조한국당 대표는 14일 중앙선관위의 안철수재단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결정에 “대선이 끝나면 활동하면 되는 것이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이날 PBC라디오에서 “(선관위가) 대선 전에 활동하지 말라고 하면 안하면 되는 것”이라며 “(재단 활동을)반년이나 1년 늦게 하면 되지 ‘이름을 바꾼다, 선거법 위반이다’ 이렇게 몰아가는 것 자체가 경박하다”고 말했다.

또 “전 재산을 안철수 백신이라는 것을 통해 기증한 데에 이어서 나머지 반을 안철수 재단에 기증하고 관여하지 않는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안철수 교수의 정치행보에 대해선 9월 말에 출마를 선언해도 늦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다른 당들도 겨우 9월말은 돼야 준비를 한다”고 설명했다.

선관위의 해석으로 안 교수에 대한 정치권의 검증이 거세질 것이란 전망에 대해선 “지난 25년 동안 무수한 검증을 통과했기 때문에 대표적인 그분이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이라며 “가장 부패하고 무능한 집단들이 남을 검증한다고 하면 국민들은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는 것을 싹부터 자르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그는 안 교수의 민주통합당 입당 가능성과 관련 “안 교수의 장점은 중용이다. 어느 한 쪽에 들어가면 잃는 게 많을 것”이라며 “여간해선 기존 체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신당창당 가능성에 대해서도 “신당을 창당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많은 사람들은 보고 있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71,000
    • +0.79%
    • 이더리움
    • 3,095,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373,100
    • +0.57%
    • 리플
    • 1,727
    • +3.35%
    • 솔라나
    • 126,100
    • +1.61%
    • 에이다
    • 256
    • +0.79%
    • 트론
    • 435
    • +1.64%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93%
    • 체인링크
    • 15,010
    • -0.27%
    • 샌드박스
    • 61.31
    • +2.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