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사생팬 곤혹, 차량 추격전에 “다들 사랑해요 사생팬 빼고”

입력 2012-08-1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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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중국의 사생팬 때문에 곤혹을 치렀다.

지난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더 크리 쇼2(THE CRI SHOW2)’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위험천만한 차량 추격전을 펼친 사생팬에 대한 경고와 아쉬움을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에 공개했다.

공연이 끝난 후 애초 일정보다 서둘러 귀국한 장근석은 12일“사랑해요. 24시간 나 쫓아다니며 교통법규 위반하고 안전 상관 안하고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일부 사생팬들이 싫을 뿐”이라며 “중국에 더 있고 싶었고 상하이 다이어리도 쓰고 싶었는데 저는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다들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요. 사생팬 빼고”라고 전했다.

장근석 사생팬 이야기를 들은 누리꾼들은“얼마나 위험하게 추격을 벌였기에 저렇게 과민 반응할까?”,“사생팬은 팬이 아니다”, “장근석 사생팬이 다른 팬까지 욕 먹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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