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맥길로이, PGA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 탈환

입력 2012-08-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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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맥길로이 AP/연합(AP/연합)
메이저골프대회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세계랭킹 1위' 탈환에 성공했다.

맥길로이는 13일 발표된 골프랭킹에서 10.35점을 받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9.59점)를 따돌리고 정상을 차지했다.

매킬로이는 지난 3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우승해 랭킹 1위에 올랐으나 이후 슬럼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며 루크 도널드와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에게 1, 2위를 내줬었다.

지난주 2위였던 타이거 우즈(미국)는 3위(8.71점)로 내려 앉았고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4위를에 랭크됐다.

코리안 브라더스 중에는 최경주(42ㆍSK텔레콤)이 3.23점으로 38위, 배상문(26ㆍ캘러웨이)이 2.65점으로 46위에 올라있다.

◇세계골프랭킹 순위

1.로리 매킬로이 10.35점

2.루크 도널드 9.59점

3.타이거 우즈 8.71점

4.리 웨스트우드 7.35점

5.웹 심슨 6.23점

38.최경주 3.23점

46.배상문 2.6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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