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신계약 꾸준한 성장세 -토러스증권

입력 2012-08-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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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증권은 13일 삼성생명에 대해 환경적으로 불리함에도 신계약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 유지했다.

김태현 토러스증권 연구원은 “변액연금 수익률 논란과 저축성보험 판매수수료 제도 변경에도 불구하고, 경험생명표 변경과 판매채널의 적극적 마케팅에 의해 1분기 연납화보험료(APE)는 10.6% 성장”했다며 “박근희 사장의 성장위주 전략으로 신계약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보험법인대리점(GA채널)의 APE가 34.1%(월평균 APE기준)YoY 성장했다는 측면에서 판매채널 다변화를 통한 채널경쟁력 개선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단 수익성이 가장 양호한 보장성신계약은 변액종신상품 판매 부진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6% 감소. 하반기 보장성위주의 전략 선회와 신상품으로 성장세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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