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문신 비밀…"사실은 귀신 인증"

입력 2012-08-0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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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아랑사또전 100배 즐기기' 캡처

지난 8일 MBC ‘아랑사또전 100배 즐기기’에서 신민아의 목덜미에 새겨진 문신에 대한 비밀이 공개됐다.

이날 ‘아랑사또전’ 김상호 감독은 “귀신은 인간과 차별성을 둬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문신은 죽으면 염라대왕의 상징적인 문양이 생기는 낙인으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문신 비주얼 아티스트는 “영이 속박을 당하는 느낌, 부적 같은 느낌 그대로 표현하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승사자 역 한정수는 “우리도 문신이 있다”며 손등에 찍힌 문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랑사또전’은 경남 밀양의 아랑 전설을 모티브로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천방지축 처녀귀신 아랑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사또 은오가 만나 펼치는 조선시대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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