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 ‘유령’ , 출연작중 최다 NG” 고백

입력 2012-08-08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지섭이 SBS수목드라마 ‘유령’ 촬영 종료 소감을 밝혔다.

소지섭은 지난 4일 곽도원과의 연기호흡을 끝으로 4개월 강행군 촬영의 종지부를 찍었다. 촬영이 종료되었다는 스태프의 마지막 인사말이 전해지자 일일이 스태프들을 찾아가 따뜻한 포옹을 나눴다. 그러면서도 “내가 지금까지 했던 작품 중 가장 힘들었던 작품”이라고 말해 그 동안의 연기 고충을 드러냈다.

소지섭은 “ ‘유령’은 나를 포함한 연기자들, 스태프들이 모두 처음 접해보는 장르였다”며 “참고할만한 사례가 없어서 많이 힘들었다. 대사에도 전문용어가 많았다. 때문에 배우 생활을 해오면서 가장 많은 NG를 낸 드라마였던 것 같다. 대사 외우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큰 산을 하나 올라갔다가 내려온 기분이다. 벌써 마지막 방송이 나간다고 하니 너무 아쉽다. 그동안 우현이와 기영이를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했다.

‘유령’은 지난 18회 분에서 현민(엄기준)을 검거하기 위해 기영(소지섭)이 해킹프로그램을 조작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 결과 대형팀 검거에 성공했으며 현민 검거만 남겨둔 상태다. 현민의 검거로 숨겨졌던 이야기의 비밀이 폭로될 지 궁금한 ‘유령’ 19회는 오늘(8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94,000
    • +0.71%
    • 이더리움
    • 3,434,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13%
    • 리플
    • 2,028
    • +0.45%
    • 솔라나
    • 127,100
    • +0.47%
    • 에이다
    • 376
    • -1.31%
    • 트론
    • 475
    • +0.85%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1.34%
    • 체인링크
    • 13,700
    • +0.9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