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레슬링 최규진, 접전 끝에 준결승 진출

입력 2012-08-0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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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남자 55kg 이하급에 출전한 최규진(27·한국조폐공사)이 3세트까지 가는 접전끝에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최규진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제2 노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런던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남자 55kg 이하급 8강전에서 구스타보 발라트(쿠바)를 세트스코어 2-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1라운드 초반부터 발라트와 치열한 힘싸움을 벌인 최규진은 파테르 상황에서 방어에 성공, 1점을 얻어 1라운드를 승리했다.

2라운드에서는 발라트에 패한 최규진은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파테르 공격에 성공해 1점을 따내며 승리, 극적으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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