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수익성은 악화돼도 6월 번호이동 ‘웃었다’

입력 2012-08-01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후발주자 KT, 순감폭 좁아져 회복세

지난달 이동통신 번호이동 시장에서는 LG유플러스(U+)가 가장 많은 가입자를 끌어들면서 승자의 자리를 차지했다. LG유플러스는 2분기 마케팅 비용 지출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됐지만 다른 통신사에서 가입자를 많이 빼앗아 온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발표한 6월 이동통신 번호이동자 현황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가입자는 4만6116명이 순증했다. 18만4901명의 가입자가 다른 회사로 이동했으나 다른 업체 가입자 23만1017명을 새로 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LTE 총력전을 펼쳐온 LG유플러스는 1월 3만5800명, 2월 3만1314명, 3월 4만5964명, 4월 7만7822명, 5월 5만9655명의 가입자를 유치하며 상반기 내내 가입자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SK텔레콤 역시 상승세다. 6월 번호이동 시장에서 32만8281명을 끌어오고 32만5336명을 빼앗겨 순증 가입자 2945명을 기록했다.

반면 KT는 경쟁사에 25만8601명을 내주고 20만9540명을 유치하는데 그쳐 4만9061명이 순감했다. KT가 고전하는 이유는 타사보다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늦게 시작한 후발주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순감 가입자가 가장 많았던 지난 4월(9만3302명)보다는 회복하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분석됐다.


  •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34,000
    • +0.61%
    • 이더리움
    • 3,081,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27%
    • 리플
    • 2,055
    • +0.93%
    • 솔라나
    • 129,800
    • +1.64%
    • 에이다
    • 390
    • +0.52%
    • 트론
    • 432
    • +2.13%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0.84%
    • 체인링크
    • 13,370
    • +0.3%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