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公, 일본 수학여행단 유치사업 박차

입력 2012-08-0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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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올해로 40년째인 일본 수학여행단 유치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8월 초 일본의 전국 20개 지자체 교직자 96명을 초청해 한국의 교육여행 매력을 소개한다고 1일 밝혔다.

초청된 답사단의 여행 일정은 1일부터 4일까지 창덕궁, 삼성딜라이트, 임진각, 파주영어마을 등 서울.경기 지역을 돌아보는 코스와, 독립기념관, 전주한옥마을 등 전북방문의해와 연계한 전북 지역을 시찰하는 2개 코스로 나뉜다.

이들은 답사 일정 외에 방한수학여행 40주년 기념행사와 한일교직자교류회를 통하여 한국수학여행의 매력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교직자 초청 외에도 공사는 교육여행 가이드북 및 DVD 제작, 일본 현지 수학여행 설명회 개최, 한국 수학여행 감상문.사진 콩쿠르 사업 등도 확대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일본의 수학여행단의 한국 방문은 1972년 5월 미야자키제일고등학교 학생들로 처음 시작됐고 사립학교 위주로 실시되다 1984년부터 공립학교로 확대됐다. 현재 한국은 일본의 해외 수학여행 방문지 1위 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방한 일본 수학여행단은 전년대비 15% 증가한 2만5477명이 확대 방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통해 내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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