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스마트그리드株, 영광원전 고장…전력대란 우려에 ‘급등’

입력 2012-07-31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폭염으로 전력대란 우려가 커진 가운데 영광원전(原電) 6호기가 고장으로 가동을 멈췄다. 이에 전력수급 차질이 예상되면서 스마트그리드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9시31분 현재 누리텔레콤은 전일 보다 530원(9.65%) 급등한 6020원에 거래 중이다. 옴니시스템은 15% 치솟으며 가격제한폭인 1380원까지 올랐다. 피에스텍, 비츠로셀도 각각 6.76%, 2.48% 상승한 3790원, 6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30일 한국수력원자력은 오후 2시57분쯤 100만㎾급인 영광원전 6호기에 원자로 보호 신호가 울리면서 원자로와 터빈이 자동 정지됐다고 밝혔다. 한수원의 1차 조사결과 원자로 제어봉 구동장치와 관련한 전원공급계통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일 원전 가동 자동정지로 전력 공급능력은 100만㎾ 줄어든 7545만㎾로 급감했지만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수요가 줄어든 덕에 예비전력은 500만㎾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폭염이 지속되고 휴가철이 끝나도 발전이 재개되지 않으면 전력수급 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스마트그리드는 기존 전력망에 IT 기술을 이용해 전력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전력망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장승국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한정훈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6]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박혜린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대표이사
    황재용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0]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40,000
    • +1.2%
    • 이더리움
    • 3,434,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21%
    • 리플
    • 2,248
    • +1.54%
    • 솔라나
    • 139,200
    • +1.02%
    • 에이다
    • 424
    • +0.95%
    • 트론
    • 448
    • +2.52%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2.09%
    • 체인링크
    • 14,530
    • +0.9%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