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이별 언급 "난 야한 놈, 이별 후 미친놈처럼 살아"

입력 2012-07-3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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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하하, 윤아(왼쪽부터)(하하 SNS)

가수 하하가 전 여자친구와의 이별을 언급했다.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스컬 앤 하하의 콜라보레이션 미니앨범 '야 맨(YA MAN)'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하하는 전 여자친구와의 이별 후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이야기 해 눈길을 끌었다.

하하는 "내 나이가 서른넷인데도 아직도 '하로로'로 살고 있다. 난 야한 놈이고 야한 짓도 할 줄 아는 즐길 나이"라며 "이별 후에는 미친놈처럼 살기도 했다. 그런데 나보다 더 미친놈이 있었다. 그게 스컬"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에 발표한 콜라보레이션 미니앨범 '헤네시 19'는 스컬과 하하가 뮤지션으로서 그리고 한 남자로서 가지고 있는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대담하고 솔직한 가사가 눈에 들어 온다

하하와 스컬은 "제목의 숨은 뜻을 추측하는 것도 이 노래의 또 다른 재미"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스컬 앤 하하는 '부산 바캉스'와 '와이키키 브라더스'로 본격적인 음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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