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사또전' 신민아, 알고보니 강철 체력?… 달리고 또 달리고

입력 2012-07-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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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배우 신민아가 무더위 속에서 액션 열연을 펼치고 있다.

신민아는 MBC 새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극본 정윤정, 연출 김상호)에서 주인공 ‘아랑’ 역을 맡았다. ‘아랑’은 전형적인 귀신 캐릭터에서 벗어난 씩씩하고 당찬 인물로 거칠고 천방지축인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활기차고 씩씩한 캐릭터 덕분에 신민아는 ‘아랑사또전’에서 역동적인 모습과 몸싸움에 가까운 액션 장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30일 온라인 상에 맛보기로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신민아는 달리기 실력을 뽐냈다. ‘아랑’이 이승과 저승 사이를 떠도는 원귀인 탓에 도망간 원귀들을 잡기 위해 내려온 추귀 ‘무영’(한정수 분)과 추격전을 벌이는 것. 또 자신의 죽음과 관련한 진실을 찾아 헤매던 ‘아랑’이 어디론가 달려가는 스틸은 이후에 벌어질 일들에 대한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신민아는 거듭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고 뛰어난 체력을 뽐냈다. 제작진은 ‘아랑’이 다른 무리들과 섞여 빠르게 달려야 하는 일부 장면을 위해 대역도 준비했으나 부상의 우려가 있는 위험한 장면을 제외하고는 모두 신민화가 소화하고 있다. 특히 숲 속에서 펼쳐지는 저승사자들과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 장면에서 신민아는 운동화로 갈아 신고 숲 속을 초스피드로 질주했다는 후문이다.

이준기 신민아 연우진 유승호 등 화려한 캐스팅이 돋보이는 ‘아랑사또전’은 오는 8월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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