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희망연봉 "평균 2756만원은 받아야…"

입력 2012-07-30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입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연봉수준은 평균 2756만원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신입 구직자 1062명을 대상으로 '희망연봉'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기업 형태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을 목표로 하는 구직자가 평균 3110만원의 연봉을 희망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외국계기업은 2947만원, 공기업 2717만원, 중견기업 2609만원, 중소기업 2339만원 순이었다.

하반기 취업목표로 삼은 기업은 '대기업'이 29.4%로 1위를 차지했다. '중견기업'이 28.2%로 2위를 차지했으며, 공기업(17.5%), 중소기업(17%), 외국계기업(8%) 순으로 드러났다.

대기업을 목표로 하는 구직자는 '연봉 수준이 높아서'(59.6%)를 첫번째로 꼽은 반면, 중견기업·공기업·외국계기업은 '복리후생이 좋을 것 같아서(각각 36.1%, 65.6%, 55.3%)를, 중소기업은 '합격 가능성이 높아서(35.6%)를 1순위로 선택했다.

한편 취업하고 싶은 업종으로는 '정보통신·IT'가 1위로 꼽혔다. 다음으로 '유통·무역'(10.7%), '전기·전자'(9.4%), '제조'(7.2%), '금융·보험'(5.8%), '기계·철강'(5.6%) 등이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