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4개 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경기에서 6만3851명이 입장해 역대 최소 경기인 322경기만에 500만 관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립된 역대 최소 기록인 382경기에서 50경기를 단축한 것.
올 시즌 프로야구는 100만에서 400만 관객 달성까지 모두 최소경기로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같은 기세를 몰아 프로야구는 올해 700만 관중 달성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입력 2012-07-28 20:32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4개 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경기에서 6만3851명이 입장해 역대 최소 경기인 322경기만에 500만 관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립된 역대 최소 기록인 382경기에서 50경기를 단축한 것.
올 시즌 프로야구는 100만에서 400만 관객 달성까지 모두 최소경기로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같은 기세를 몰아 프로야구는 올해 700만 관중 달성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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