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동반성장펀드 400억 조성

입력 2012-07-27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산업은행과 함께…435개 협력사 자금지원

두산인프라코어는 27일 중소 협력사 자금 지원을 위해 기업은행, 산업은행과 각각 200억원, 총 4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중소 협력사에 대한 자금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반성장펀드의 지원 대상은 두산인프라코어와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한 435개 협력사들로, 이들 회사는 기준 금리보다 최대 3.31%포인트 낮은 이자율로 운영 및 시설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연 7%의 이자를 적용 받던 협력사가 5억원을 대출받을 경우 동반성장펀드를 통해 연 3.69%의 최고 우대금리를 적용 받아 연간 1655만원의 이자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우영 두산인프라코어 동반성장 담당은 “협력사 경쟁력 강화는 장기적인 선순환적 파트너십 구축의 기본”이라며 “이번 펀드조성이 협사들의 재무건전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협력사들을 위해 설비·장비 도입 자금 지원, 네크워크론, 패밀리기업 대출,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 출연 등을 통해 올해 2100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100% 현금성 결제를 통해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돕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99,000
    • +0.43%
    • 이더리움
    • 2,66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1.23%
    • 리플
    • 1,530
    • -0.58%
    • 솔라나
    • 105,100
    • +0.29%
    • 에이다
    • 274
    • +1.48%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1.34%
    • 체인링크
    • 11,740
    • -0.59%
    • 샌드박스
    • 59.63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