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하반기 대작 개봉 영업이익 긍정적- 현대證

입력 2012-07-2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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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7일 CJ CGV에 대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견조한데다 하반기 풍부한 헐리우드 대작들에 힘입어 영업 전망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8000원을 제시했다.

현대증권 한익희 연구원은 “CJ CGV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보다 20%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이 각각 33% 확대하며 당 사와 시장 기대치를 큰 폭 상회했다”며 “이같은 양호한 실적 호전은 2분기 비수기를 무색케 하는 흥행 기조에 기반한 것이고, 어벤져스, 맨인블랙3, 내아내의 모든 것 등 인기 화제작을 바탕으로 전국 관람객이 전년 보다 24%증가, 동사 직영 관객도 20%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또 현재 54개 직영점에 439개의 스크린을 운영중인데 2분기에 의정부와 강릉에 2개 점포를 신규 개설했다”며 “이로 인해 양호한 관객증가가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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