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신사업 효과 경쟁력↑ ‘매수’- IBK증권

입력 2012-07-2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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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6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신사업 유입 효과로 경쟁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만원을 제시했다.

IBK투자증권 안지영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보다 13%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14% 증가해 당 사 추정치에 부합했다”며 “이는 국내 고가 화장품의 고성장과 더페이스샵의 해외 부문 선전으로 인한 것이고 3분기 역시 생활용품의 프리미엄 진행, 음료부문 올림픽 특수로 시장을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의 실적의 주 요인인 화장품 부문은 3분기 들어 비수기가 예상되지만 음료부문 올림픽 마케팅 강화의 계절 특수가 기대된다는 것.

안 연구원은 “또 미국 친환경 생활용품 업체 1위인 Method와 조인트벤처 설립을 통해 친환경 프리미엄 상품군 강화를 통해 시장을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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