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기업, 경기 신뢰도 103.3…3개월 연속 하락

입력 2012-07-25 1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최대 경제국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가 3개월 연속 하락했다.

독일 뮌헨 소재 Ifo 경제연구소는 25일(현지시간) 7000여개 국내 기업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6월 기업환경지수(BCI)가 103.3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의 105.2에서 2.1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다. 지난 2010년 3월 이후 최저치고 전문가들의 예상치 104.5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 지수는 5·6월에도 전달 대비 각각 3.0포인트와 1.6포인트 하락한 바 있다.

알렉산더 코흐 유리크레디트그룹의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이 붕괴하면 고용시장이 견고해도 독일 경제를 구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독일 경제가 지금은 흔들리지 않지만 이는 유로존 위기가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달렸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71,000
    • +0.36%
    • 이더리움
    • 2,66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0.1%
    • 리플
    • 1,531
    • -0.46%
    • 솔라나
    • 105,200
    • +0.29%
    • 에이다
    • 273
    • +0%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89%
    • 체인링크
    • 11,650
    • -0.85%
    • 샌드박스
    • 59.74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