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한銀도 적격대출 동참…7개 은행 매월 1.5兆 공급예상

입력 2012-07-25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금융공사는 25일 국민·신한은행과 시장유동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국민은행은 다음달 6일부터 적격대출을 판매할 게획이다.

국내 주택담보대출 시장점유율 1·2위인 국민·신한은행이 적격대출을 취급함에 따라 적격대출이 더욱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이란게 공사 측의 전망이다.

공사는 국민·신한은행을 비롯해 기존에 적격대출을 취급하고 있는 농협·하나·기업·SC·씨티은행까지 취급은행이 7개로 늘어나 월 공급규모는 1조50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취급 영업점 수도 전국 은행 점포의 약 70%인 5132개로 늘어났다.

우리은행도 다음달 중 적격대출을 출시하기 위해 준비중에 있어 9월부터 대부분의 은행에서 적격대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5월 신규 은행 가계대출 중 고정금리 대출 비중은 44%로 지난 2010년 말에 비해 4배증가했다. 적격대출은 최근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둔화됐음에도 출시 4개월만인 지난달까지 2조1000억원을 공급했다.

공사 관계자는 "현재 장기 고정금리 내집마련대출인 적격대출 금리는 일부 은행의 3년 만기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보다 낮고, 최근 국고채 금리의 하락으로 적격대출 취급은행들이 앞다투어 금리를 인하하고 대출의 안정성 뿐만 아니라 금리 경쟁력까지 갖춰 계속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59,000
    • -1.57%
    • 이더리움
    • 3,372,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85%
    • 리플
    • 2,042
    • -1.4%
    • 솔라나
    • 123,800
    • -1.9%
    • 에이다
    • 367
    • -1.87%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6%
    • 체인링크
    • 13,590
    • -2.16%
    • 샌드박스
    • 108
    • -6.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