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日 다케다社 돌발성 통증 치료제 도입

입력 2012-07-24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웅제약이 다케다제약과 암환자 돌발성 통증 치료제 ‘인스타닐(성분명: 펜타닐)’의 국내 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돌발성 통증이란 일반적인 치료로 조절 가능한 통증을 넘어 일시적으로 악화된 통증을 말한다. 암성 통증 환자의 30~80%에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으며, 5분 이내에 통증의 강도가 최대 수준에 도달해 30~60분 동안 지속되는 양상을 보인다.

인스타닐은 2009년 7월 EU 의약품감독국(EMEA)으로부터 암환자에게서 발생하는 돌발성 통증 치료제로 허가된 최초의 비강 분무형 펜타닐 제제다. 임상 연구에 따르면 인스타닐은 경구제에 비해 약효 발현 시간이 빠르며 통증 조절 강도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국내에서 최근 암성 통증에 대한 인식이 크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탁월한 효과가 검증된 치료제를 도입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95,000
    • +0.56%
    • 이더리움
    • 3,466,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37%
    • 리플
    • 2,124
    • -0.47%
    • 솔라나
    • 128,700
    • -0.08%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42%
    • 체인링크
    • 13,990
    • -0.07%
    • 샌드박스
    • 119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