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잠식 발생경우 분담금 경감된다

입력 2012-07-24 12: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통위,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발전기금 분담금 징수제도를 개선하고, 재난방송에 민방위경보방송을 포함하는 내용의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제31차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의결된 개정안에는 현행 분담금 경감대상을 자본잠식 50% 이상인 사업자에서 자본잠식이 발생한 전체사업자로, 경감하는 금액도 분담금의 최대 50%에서 100%까지 확대해 경영이 어려운 방송사업자의 분담금 납부에 따른 부담을 완화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분담금 경감 확대로 올해 총 12개 사업자가 17억원의 분담금을 추가로 경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KBS·EBS의 방송통신발전기금 분담금 징수율에 대해서는 MBC의 2/3를 적용하도록 한 현행 징수율 연동 규정을 삭제하고 방송사업자별로 경영성과 등을 반영한 분담금 징수율 책정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한편 지난 1월 공포된 방송통신발전기본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도 발표했다. 재난방송 범위에 ‘민방위경보방송’을 포함하고, 재난방송 대상사업자에 ‘인터넷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IPTV)’를 추가하는 내용 등을 개정안에 반영했다.

이번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은 향후 관보게재를 거쳐 이달 중 시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0,000
    • -0.59%
    • 이더리움
    • 3,429,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64%
    • 리플
    • 2,248
    • -0.57%
    • 솔라나
    • 138,800
    • -0.79%
    • 에이다
    • 427
    • +0.71%
    • 트론
    • 445
    • +0.91%
    • 스텔라루멘
    • 25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0.52%
    • 체인링크
    • 14,530
    • +0.55%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