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황준호 부사장 대우증권으로 이동 (상보)

입력 2012-07-2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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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직할 편제‘상품마케팅전략본부’전무 내정.. 8월부터 출근

KTB투자증권 황준호 부사장이 KDB대우증권으로 이동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황 부사장은 KDB대우증권의 상품마케팅전략본부 부문장(전무)으로 8월 초순부터 합류할 계획이다.

KDB대우증권의 상품마케팅전략본부는 신임 김기범 사장 취임이후 단행한 조직개편에서 대표직할로 새롭게 개편한 조직이다. 리테일과 홀세일 등 전사적인 상품마케팅 기능 경쟁력을 강화해 KDB대우증권의 씽크탱크로 활약이 기대되는 것.

특히 상품마케팅전략본부 부문장을 맡게 될 황 전무는 증권업계 대표적인 전략통인데다 대우증권 출신이라 눈길이 쏠린다.

63년생인 그는 서울대 경영학 학사 및 석사를 마치고 미국펜실베니아 와튼 MBA를 거쳤다. 대우증권 경영지원본부장 및 CFO, 우리투자증권 경영전략본부장 및 CFO를 역임했고 KTB투자증권엔 2010년 초부터 둥지를 틀었다.

업계 고위 관계자는 “공교롭게도 신임 김기범 사장과 황준호 전무 모두 대우증권 출신이라 내부사정에도 정통하고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라 대내외적으로 기대가 높다”면서 “대우증권 명가 재건 체질개선에 적임자란 생각이 든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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