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이틀 만에 470선 후퇴…대부분 업종·시총상위주 ‘↓’

입력 2012-07-23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지수가 장중 내내 약세를 보이며 3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23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9.59포인트(1.99%) 떨어진 472.24에 장을 끝내며 이틀 만에 470선으로 밀렸다.

스페인 중앙정부에 대한 발렌시아 지방정부의 구제금융 지원 요청으로 스페인의 국채금리가 7%를 넘어서는 등 스페인발 유럽 위기가 재부각됐다.

외국인이 178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4억원, 71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으나 지수 하락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종이목재 및 금융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내렸다. 컴퓨터서비스와 출판매체복제가 각각 4.41%, 4.45% 급락했고 소프트웨어, 비금속, 금속도 3% 이상 떨어졌다. 반면 종이목재와 금융은 각각 0.22%, 0.40% 소폭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하락이 우세했다. 안랩이 6% 이상 급락했고 파라다이스, 포스코켐텍, CJ E&M이 3~4% 내렸다. 서울반도체, CJ오쇼핑, 에스엠, 포스코 ICT 등도 1% 이상 하락했다. 반면 셀트리온은 식약청으로부터의 바이오시밀러 허가 소식으로 1% 내로 소폭 상승했고 다음과 동서도 1% 안으로 올랐다.

상한가 11개를 포함한 64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5개를 포함한 806개 종목은 하락했으며 33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69,000
    • +3.43%
    • 이더리움
    • 2,725,000
    • +8.61%
    • 비트코인 캐시
    • 341,000
    • +12.39%
    • 리플
    • 1,871
    • +9.35%
    • 솔라나
    • 110,800
    • +8.95%
    • 에이다
    • 280
    • +11.11%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23
    • +17.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60
    • +9.76%
    • 체인링크
    • 12,700
    • +7.35%
    • 샌드박스
    • 82.7
    • +7.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