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엘 “순환증자 아니다”

입력 2012-07-23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씨티엘은 ‘엑큐리스, 예림당 등 5개 상장사의 복잡한 순환증자’라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순환증자 등의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23일 밝혔다.

LED 패키지 전문기업 씨티엘(대표 염제우)은 지난 3월26일 납입된 엑큐리스의 100억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출자에 참여한 투자자들이 씨티엘에서 70억원을 대여해 유상증자에 참여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씨티엘 관계자는 “지난 4월10일 이후 씨티엘에서 지급한 단기대여금 70억원 중에 65억원은 이미 상환이 완료돼 금번 씨티엘 지분 인수 및 경영권 취득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또 엑큐리스와 씨티엘이 예림당, 아인스, 라이브플렉스와도 자금을 교환하며 순환증자 구조를 가진다는 언급을 놓고는 “엑큐리스와 씨티엘 공동투자가 아닌 씨티엘이 아인스에 단독으로 40억원을 투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씨티엘은 자사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렸던 주체는 씨티엘의 개인 주주일 뿐 예림당, 라이브플렉스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기사에서 마치 예림당과 라이브플렉스이 씨티엘에서 자금을 대여받아 아인스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으로 보도돼 부정적인 순환출자 및 자금거래를 했다는 내용으로 사실관계가 왜곡됐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92,000
    • +0.77%
    • 이더리움
    • 3,613,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49,000
    • +0.95%
    • 리플
    • 1,961
    • +3.59%
    • 솔라나
    • 152,700
    • +0.13%
    • 에이다
    • 311
    • +3.32%
    • 트론
    • 462
    • -0.86%
    • 스텔라루멘
    • 271
    • +3.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21%
    • 체인링크
    • 17,250
    • +3.48%
    • 샌드박스
    • 52.33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