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장사 CB·BW 발행규모 급감

입력 2012-07-23 0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시 거래부진으로 올해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규모가 전년동기 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7일까지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의 CB 발행 권면총액 합계는 300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0.61%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은 46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6.40%, 코스닥시장은 2537억원으로 0.21% 감소했다. 같은 기간 CB 발행공시 건수 역시 유가증권시장이 총 3건으로 70.00%, 코스닥시장은 총 37건으로 13.95% 줄었다.

BW의 경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총 1조3695억원 어치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24.43%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의 BW 발행공시는 총 39건으로 11,43% 늘어난 반면 권면총액 합계는 6208억원으로 10.41% 줄었다. 코스닥시장은 108건, 7487억원으로 각각 21.17%, 33.11% 감소했다.

CB와 BW 발행 방법은 유가시장에서는 공모금액이 큰 반면 코스닥시장은 사모금액이 많았다.

CB 권면총액 상위사 1위는 코스닥 업체 케이에스씨비가 차지했고 BW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STX팬오션이 자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61,000
    • -1.34%
    • 이더리움
    • 3,408,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2.32%
    • 리플
    • 2,063
    • -1.43%
    • 솔라나
    • 130,500
    • +0.69%
    • 에이다
    • 392
    • +0.51%
    • 트론
    • 512
    • +1.19%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1.57%
    • 체인링크
    • 14,640
    • -0.07%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