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세바퀴' 캡처
허정무가 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축구 해설위원 허정무는 21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런던올림픽 선전기원 특집'에서 미모의 딸을 공개하고 미래의 사윗감에 대해 언급했다.
MC 박미선의 "딸이 미인이라 감독님 밑에서 훈련했던 축구선수들이 딸에 대해 호감을 표현한 적도 많았을 것 같다"는 질문에 대해 허정무는 "딸의 나이가 아직 어려서인지 그런 소리는 한 번도 못 들었다"고 답했다.
특히 허정무는 "축구선수라면 전부 다 좋다. 모두 다 사윗감 삼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허정무 딸 공개, 딸바보 인증”, “허정무 딸 공개돼서 중매가 줄을 이을 것 같다”, “허정무 딸 공개하는 모습 훈훈했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