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012 디 오픈 챔피언십에 건설장비 기증

입력 2012-07-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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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디오픈 기증식: 박용만 두산 회장과 피터 도슨 영국 왕실골프협회장이 21일, 영국 디오픈 두산 홍보 부스에서 중장비 기증 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지원 두산중공업 부회장, 박정원 (주)두산 회장, 박용만 두산 회장, 피터 도슨 영국 왕실골프협회장, 마이클 테이트 영국 왕실골프협회 디렉터,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두산은 21일(현지시각) ‘디 오픈 챔피언십’이 열리는 영국 랭커셔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링크스 골프장에서 피터 도슨(Peter Dawson) 영국 왕실골프협회장,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장비 기증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두산은 세계 4대 메이저 골프 대회인 디 오픈의 국내 유일한 후원사(patron)로, 이번 기증식은 디 오픈을 주관하는 영국 왕실골프협회(The R&A)를 위해 마련됐다.

두산이 기증한 건설장비는 두산인프라코어 소선회 굴삭기(DX80R, 일명 꼬리 없는 굴삭기)로 통상적인 제품과 달리 뒤쪽의 튀어나온 꼬리 부분을 없앰으로써 협소한 환경에서도 효과적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장비다.

특히 다양한 어태치먼트(Attachment)를 부착하면 관중석 보수와 골프 코스 관리 등 전반적인 골프 시설 관리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두산은 유럽과 미주지역에서 글로벌 두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 2011년에 이어 올해도 ‘디 오픈’ 챔피언십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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