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실종된 40대女' 추정 시신 일부 발견

입력 2012-07-20 2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도에 여행온 뒤 실종된 40대 여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신체 일부가 발견됐다.

20일 오후 2시30분경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 입구 공예단지에서 제초 작업을 하던 공공근로원은 파란색 운동화와 신체 일부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운동화를 지난 11일 도내에서 실종된 강모 여인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운동화 주변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가 강 여인의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지문 대조와 함께 DNA 확인 작업을 했으며 누군가 강 여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 유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현재 동원 가능한 경력과 특전사, 수색견까지 동원해 사체가 발견된 지역에서 나머지 사체를 찾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강 여인은 지난 11일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 여행을 갔다 이튿날 오전 7시쯤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실종됐다. 경찰은 강 여인을 찾기 위해 17일부터 공개수사를 시작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77,000
    • +1.03%
    • 이더리움
    • 3,437,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86%
    • 리플
    • 2,235
    • +3.42%
    • 솔라나
    • 138,500
    • +0.65%
    • 에이다
    • 425
    • +0.95%
    • 트론
    • 446
    • +2.06%
    • 스텔라루멘
    • 259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2.1%
    • 체인링크
    • 14,430
    • +1.41%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