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0월 나로호 3차 발사 허가

입력 2012-07-19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과부, 발사 계획서 심의·의결… 관계기관 시스템 점검 중

오는 10월로 예정된 나로호 3차 발사가 허가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9일 오후 제5차 국가우주위원회를 개최해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 사전심의를 통과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나로호 3차 ‘발사 계획서’에 대한 허가심사(안)에 대해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지난 2월 나로호 3차 발사에 관한 허가 신청사를 접수하고 발사 안전성, 발사체 사용목적 등에 대해 적합성 심사를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위탁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우주 및 발사안전분야 산·학·연 전문가로 ‘발사허가심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해 나로호 3차 ‘발사 계획서’에 대해 분야별 세부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발사허가가 적정하다는 심사결과를 교과부에 전달했다.

이번 발사허가로 교과부 및 항공우주연구원은 차질 없이 발사 준비·점검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항공우주연구원은 1·2차 발사 실패원인에 대한 나로호 상단부의 개선·보완 조치를 완료하고 이달 5일 이송준비검토회의(Pre-Shipment Review)를 통해 상단부의 나로우주센터로의 이송을 위한 최종 점검을 완료했다. 또 지난 5월부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 시스템 성능확인시험을 수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4: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2,000
    • +2.47%
    • 이더리움
    • 3,082,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1%
    • 리플
    • 2,075
    • +3.29%
    • 솔라나
    • 129,900
    • +3.92%
    • 에이다
    • 400
    • +5.54%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38
    • +3.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0.69%
    • 체인링크
    • 13,520
    • +3.76%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