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사무라이채권 247억엔 발행

입력 2012-07-19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은행은 19일 총 247억엔 규모의 사무라이채권을 발행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만기별 발행금액은 1.5년물 160억엔, 2년물 52억엔, 3년물 35억엔으로 각각 1.49%, 1.53%, 1.63%의 고정금리로 결정됐다.

발행대금은 오는 27일 입금 예정으로 만기도래 자금 차환에 사용할 계획이며, 채권 발행 주간사는 다이와, 미즈호, SMBC NIKKO 일본계 증권사와 BOA메릴린치, CA-CIB 글로벌 증권사가 공동 주간사로 참여하였다.

부산은행 백경호 자금시장 본부장은“당행의 우량한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상반기 달러채권 발행에 이어 이번에 엔화채권을 발행 성공함으로써 대내외 신인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며, 차입 시장 및 수단 다변화를 통한 외화유동성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해 지방은행 최초로 200억엔 규모의 사무라이 채권발행에 이어 올해 2월 3억달러 규모의 달러화 선순위 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2,000
    • -0.89%
    • 이더리움
    • 3,034,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6%
    • 리플
    • 2,033
    • -1.31%
    • 솔라나
    • 127,600
    • +0%
    • 에이다
    • 386
    • -1.28%
    • 트론
    • 422
    • -0.47%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3.53%
    • 체인링크
    • 13,230
    • -1.12%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