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그룹, 동반성장펀드로 중소기업 돕는다

입력 2012-07-19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을 중심으로 기업은행과 함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중소 협력업체 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약 14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는 현대백화점그룹과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한 609개 중소 협력업체 중 자금이 필요한 업체를 대상으로 기준금리보다 최대 1.78% 저렴하게 대출해 주는 제도로, 1년에 최대 3억원까지 지원된다.

예로 연간 7%의 이자를 적용 받는 중소기업은 3억원 대출 시 연 5.22%의 우대 금리를 적용 받아 연간 534만원(3억원*1.78%)의 직접적인 이자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현대백화점은 2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기금을 조성해 중소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상품개발을 위한 무이자 자금 지원도 시행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업체가 기업운영은 물론 상품개발 및 구매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자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9]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대표이사
정교선, 한광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21,000
    • -0.19%
    • 이더리움
    • 2,973,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37%
    • 리플
    • 2,016
    • -0.25%
    • 솔라나
    • 125,000
    • -0.4%
    • 에이다
    • 381
    • +0%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90
    • -7.58%
    • 체인링크
    • 13,020
    • -0.61%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