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알렉스 활동 적신호 "준비 중이던 작품 있었는데…"

입력 2012-07-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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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가수 알렉스가 만취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알렉스 측은 18일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죄드립니다”라면서 이날 새벽 불거진 알렉스의 음주운전 적발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또 사건에 대한 경위를 설명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18일 새벽 2시께 알렉스는 지인들과 술자리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음주검문에 적발됐다. 사람이 다치거나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는 없었으며 음주측정 후 조서를 작성한 후 귀가한 상태다.

이에 따라 알렉스는 활동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소속사 측은 이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준비 중이던 작품이 있었는데 영향이 있지 않을 까 싶다”라며 “음반 활동은 현재까지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알렉스는 이날 오전 2시48분께 강남구 삼성동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집으로 돌아가던 중 강남구청 사거리 인근 음주단속 검문에 적발, 현장에서 입건됐다. 당시 알렉스는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34%의 만취상태에서 2km가량을 주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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