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러닝, 청담어학원에 스마트클래스 도입

입력 2012-07-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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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 교육기업 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의 대표 학원 브랜드인 청담어학원이 직영 브랜치 전 강의실에 스마트클래스를 구축한다.

청담어학원은 18일 청담 본원을 시작으로 전국 12개 직영 브랜치 280여개 강의실의 스마트클래스화를 통해 새로운 교실 환경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순차적으로 46인치 Full HD 모니터를 설치하고 약 300명 강사 전원에게 개인별 태블릿PC를 지급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수업 방식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클래스는 기존에 활용되던 화이트보드와 종이책 등의 교구재에 국한되지 않고 강사가 태블릿PC를 통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다. 이를 대형 모니터 화면으로 학생들이 공유함으로써 인터랙티브한 수업 운영이 가능하다.

청담어학원은 스마트클래스 구축에 따른 효과적인 수업 운영을 위해 강사들에게 별도의 매뉴얼을 제공하고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장기적인 관점을 갖고 청담어학원 시스템 전반에 스마트러닝을 도입,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박성은 청담러닝 학원사업본부 상무는 “스마트클래스는 학습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한 스마트러닝의 한 형태”라며 “이는 향후 스마트러닝으로의 진화를 위한 기초 단계를 다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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