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확대 정책 효과…中 모멘텀 기대감 유효-동양證

입력 2012-07-17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증권은 17일 중국 정부의 대출 및 유동성 확대 정책이 점차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중국발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조병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중국 국내총생산(GDP) 증감률과 주가 수익률간의 관계를 보면 경기 저점 형성 이전에 부진하던 주가는 경기 저점 확인과 함께 반등하는 모습 보였다”며 “이는 중국뿐만 아니라 경기와 주가간의 관계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나 최근 이러한 기대와는 다소 다른 모습이 도출됐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정부의 대출 및 유동성 확대 정책이 점차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모습”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2분기 경기 저점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경기 저점에 대한 확신이 생긴다면 중국발 모멘텀도 발현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중국 모멘텀의 트리거(방아쇠)는 구매관리자지수(PMI)의 반등이 될 것”이라며 “중국 경기 모멘텀을 확보하게 될 경우 상품 가격 또한 긍정적인 모멘텀을 얻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85,000
    • +1.02%
    • 이더리움
    • 2,664,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0.2%
    • 리플
    • 1,530
    • +0%
    • 솔라나
    • 105,300
    • +0.77%
    • 에이다
    • 274
    • -0.72%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80
    • +0.83%
    • 체인링크
    • 11,610
    • -0.34%
    • 샌드박스
    • 59.48
    • -2.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