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롬니 CEO 경력 의혹제기 사과못해

입력 2012-07-16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바마 美 대통령

“밋 롬니 사모펀드 최고경영자(CEO)의 경력에 의혹을 제기한 것을 사과하지 않을 것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지방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대선 맞수인 밋 롬니 매사추세츠 전 주지사측이 사모펀드 CEO 경력을 둘러싼 네거티브 공격을 즉각 중단하고 직접 사과하라는 요구에 이같이 일축했다.

오바마 진영은 대선 TV광고에서 롬니가 소유했던 사모펀드 베인캐피털이 지난 1993년 캔자스시티 소재 철강업체 GST를 인수한 이후 2001년 파산에 이르게 하는 과정을 부각시켰다.

롬니 측은 지난 1999년 초 베인캐피털을 떠났지만 오바마 진영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보고서 상에 2002년까지 롬니가 이 회사 임원으로 등재돼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공세를 강화해왔다.

오바마는 이날 “롬니는 기업인으로서의 경력을 이유로 자신이 경제개혁에 적격이라고 주장하지만 유권자들은 그의 기업인으로서의 경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고 싶어한다”고 주장했다.

롬니 캠프의 고위보좌관인 에드 길레스피는 이날 CNN방송에 출연해 “오바마 대통령 측이 진실을 호도하는 전형적인 시카고식 정치 방식을 펼치고 있다”고 비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99,000
    • +5%
    • 이더리움
    • 3,596,000
    • +6.3%
    • 비트코인 캐시
    • 347,100
    • +8.3%
    • 리플
    • 1,911
    • +7.06%
    • 솔라나
    • 155,200
    • +11.49%
    • 에이다
    • 304
    • +9.35%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64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38%
    • 체인링크
    • 16,840
    • +7.74%
    • 샌드박스
    • 51.5
    • +7.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