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KODEX 단기채권 ETF 순자산 4,000억 돌파

입력 2012-07-16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월 이후 증시 대기자금 3,000억 유입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2월 22일 상장된 삼성 KODEX 단기채권 ETF가 순자산 4,000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상장된 채권형 ETF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특히 정부가 지급을 보증하는 국고채, 통안채에만 투자하는 안정성, MMF 대비 저렴한 보수, 고객예탁금보다 높은 이자율 등이 부각되면서 개인 및 기관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증시가 조정 받기 시작한 4월 중순 이후 증권시장 불확실성에 따라 대기자금이 늘면서 3,000억원 가까운 자금이 유입된 것.

이 펀드를 운용하는 김남기 매니저는 “KODEX 단기채권 ETF는 MMF 등 타 단기 금융상품에 견줘 경쟁력이 뛰어나며 특히, 주식 매도 후 발생하는 현금을 고객예탁금으로 두기 보다는 KODEX 단기채권 ETF에 투자하는 것이 보다 현명한 자금운용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주식 및 파생형 ETF뿐 아니라 채권형 ETF에서도 업계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함으로써 ETF사업에서 업계 최고 위치를 굳건히 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2: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06,000
    • +5.47%
    • 이더리움
    • 3,084,000
    • +6.34%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92%
    • 리플
    • 2,066
    • +3.56%
    • 솔라나
    • 131,100
    • +2.99%
    • 에이다
    • 399
    • +3.1%
    • 트론
    • 418
    • +1.7%
    • 스텔라루멘
    • 230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13%
    • 체인링크
    • 13,490
    • +4.25%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