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골프]노승열, 존디어클래식 3R 공동 19위,,,스트리커 4년 연속 우승?

입력 2012-07-1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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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루키’노승열(21)이 살아났고 양용은(40ㆍKB금융그룹)은 주춤했다.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클래식(총상금은 460만달러)에서 공동 19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노승열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 런 TPC(파71·725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03타(68-69-66)를 쳐 전날보다 25계단이나 뛰어 올랐다.

1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불안한 출발을 보인 노승열은 2번(파5)홀에서 이글을 기록한데 이어 3번홀에서 버디를 골라냈다. 후반들어 11, 13번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뽑아낸 노승열은 17번홀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했다.

양용은은 1타밖에 줄이지 못해 합계 10언더파 203타(68-65-70)로 8계단이나 내려 앉아 공동 19위에 랭크됐고 최경주(42·SK텔레콤)는 합계 9언더파 204타(65-72-67)를 쳐 공동 27위를 마크했다.

한편, 4년 연속 이대회 우승을 노리는 스티브 스트리커(미국)는 합계 15언더파 198타(65-67-66)를 쳐 단독선두에 나선 트로이 매티슨(미국·195타)에 3타차로 단독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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