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화장실 경고문, "우리누나 면 난 벌써…"

입력 2012-07-1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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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누나의 화장실 경고문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누나의 화장실 경고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20세 이하 베이비들에게'라고 시작해 '베이비들아 너희들이 누나 몰래 깨끗하게 완전범죄로 담배 핀다면야 다행이겠지만 바닥에 침 뱉고 담뱃재, 꽁초 아무때나 버리면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겠니'라는 경고문이 적혀있다.

또한 추신으로 '두세명 여럿이서 우루루들어가면 우리담배피러가요 광고하는거디'라고 경고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 누나 였음 난 죽었다", "이 누나 얼굴 한번 보고 싶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누나의 경고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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