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강세…세계 경기둔화 우려·국채 입찰 호조

입력 2012-07-13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는 12일(현지시간) 강세를 나타냈다.

세계 경기 둔화 우려로 안전자산인 미 국채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날 실시된 30년만기 국채 입찰이 호조를 보인 것도 미 국채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오후 5시 56분 현재 전일 대비 4bp(1bp=0.01%) 하락한 1.47%를 나타내고 있다.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지난달 1일 기록한 사상 최저치 1.438%에 가까워졌다.

3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날보다 5bp 내린 2.56%를,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1bp 하락한 0.25%를 나타냈다.

이날 미 재무부는 130억달러 규모의 30년 만기 국채를 2.580%의 금리에 발행했다. 이는 6월 입찰 때의 2.72%를 밑도는 것이다.

응찰배율은 2.7배로 지난 열 차례 평균치와 같았다.

해외 중앙은행을 포함한 간접 응찰 비율은 36.8%로 지난 열 차례 평균치인 31.6%와 6월 입찰 때의 32.5%보다 높았다.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직접 응찰 비율은 지난 열 차례 평균치인 17.3%보다 높은 20.1%를 기록했다.

애론 코리 BNP파리바 금리 전략가는 “위험을 회피하려는 투자자들은 여전히 수익률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지만 위험 자산에서 손해를 보는 것보다 낫다”면서 “안전자산은 투자할 가치가 있어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07,000
    • -1.84%
    • 이더리움
    • 3,036,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370,600
    • -0.91%
    • 리플
    • 1,684
    • +0.06%
    • 솔라나
    • 123,400
    • -2.68%
    • 에이다
    • 251
    • -1.95%
    • 트론
    • 433
    • +2.12%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3.28%
    • 체인링크
    • 14,910
    • -2.29%
    • 샌드박스
    • 58.73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