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상해분행 직원, 특별건강검진 실시

입력 2012-07-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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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중국 상해분행 현지직원 13명이 '메디시티 대구’의 대표적인 지역 종합병원에서 특별 건강검진을 받았다.

12일 실시된 이번 검진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간 실시하는 중국 현지 직원 13명의 본국연수 일정 중에 이뤄진 것이다.

연수생들은 첨단의료장비가 구비된 병원에서 특별종합건강검진을 받고, 병원 주요시설 곳곳을 방문하는 등 ‘메디시티 대구’의 대표적인 종합병원의 선진 의료시설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대구은행은 ‘메디시티 대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중국이 아닌 지역 대표 병원에서 특별 건강검진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상해분행 직원들은 지난 6월부터 오는 8월까지 약 2달여의 연수 기간 동안 현지 관련법규 및 실무연수 등으로 이어지는 현지 연수와 우리나라에서 진행되는 본국연수를 받고 있다.

한편 대구은행은 지난 2008년 6월 상하이에 사무소를 개설한 뒤, 올 4월 상하이에 지점 설립을 위한 내인가를 받았다. 후속 행정절차를 걸쳐 연내 지점 오픈을 한다는 계획으로 개점 시까지 상해에서 자체 연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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