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논술출제에 현직교사 참여

입력 2012-07-12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과부 관계자 “입시 관련한 만큼 보안에 조심 중”

올해 입시부터 서울시립대의 논술고사 출제에 현직 고교교사가 참여한다.

12일 서울교육청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2013학년도 수시 논술고사 문제 출제에 현직 고교 교사가 검토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우선 9월 수시모집 논술전형 문제의 출제에 총 4~6명의 교사가 검토를 맡게 된다.

이는 그동안 대학들의 논술고사가 고교 교육과정의 수준과 범위를 넘어 출제돼 수험생의 학습 부담과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가중시켰다는 지적에 따른 결과다. 현행 고등교육법은 “논술 등을 시행할 때 초·중등교육이 추구하는 본래 목적을 훼손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지역 교육청이 대학 입시문제 검토위원으로 교사를 추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 교육청은 앞으로 서울시 소재 대학들 중에서 대학별고사 출제과정에 참여할 교사를 요청해 오는 경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서울시립대와 협의하여 자격과 전문성을 갖춘 고등학교 교사들을 추천할 예정”이라며 “입시와 관련이 있는 만큼 어느 학교 어떤 선생님이 검토위원이 될지 민감한 부분이라 보안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립대는 지난 5월 발족한 개선기획단을 통해 서울시립대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입시제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93,000
    • +4.81%
    • 이더리움
    • 3,592,000
    • +6.15%
    • 비트코인 캐시
    • 349,100
    • +8.58%
    • 리플
    • 1,914
    • +6.81%
    • 솔라나
    • 155,000
    • +10.95%
    • 에이다
    • 304
    • +8.96%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4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3.87%
    • 체인링크
    • 16,880
    • +7.65%
    • 샌드박스
    • 51.34
    • +5.7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