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7월 물가연동국고채 입찰대행서비스 실시

입력 2012-07-12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대표이사 김신)은 오는 13일(금) 물가연동국고채 입찰대행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기획재정부에서 물가연동국고채 매매 활성화를 위해 개인투자자가 국고채전문딜러(PD)를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 소액 개인투자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입찰단위금액을 최소 10만원(최대 10억원)으로 정했다. 개인투자자들은 4월 입찰일부터 직접참여가 허용되었으며, 이에 현대증권은 국고채전문딜러(PD)로서 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입찰은 13일(금)부터 다음주 18일(수)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가까운 현대증권 영업점을 방문해 계좌 개설 후 응찰 가능하다. 개인투자자 배정수량은 총 824억원이며, 18일(수)이전 배정수량 소진 시 입찰은 조기 마감된다. 배정금리는 16일(월) 오후에 고시된다.

물가연동국고채는 국가에서 발행하는 채권으로 안정성이 높고 물가상승에 따라 증가하는 원금상승분은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이자소득에 대한 분리과세(33%)도 신청 가능하다.

김승철 채권마케팅부장은 “물가연동국고채 입찰참여는 개인투자자들이 유통시장에서 매입하는 것보다 유리한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현대증권이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현대증권 영업점이나 고객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35,000
    • -1.01%
    • 이더리움
    • 3,402,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
    • 리플
    • 2,052
    • -1.2%
    • 솔라나
    • 124,600
    • -1.03%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47%
    • 체인링크
    • 13,750
    • -0.2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