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런 종목은 정말 마지막이다

입력 2012-07-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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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필자의 추천주는 추천 직후부터 곧바로 급등을 시작해 10% - 상한가 파동이 나온 종목이 수두룩하다. 필자를 믿고 매수한 투자자들이 감탄을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뉴로테크, 코스맥스 뿐 아니라 휴비츠까지 불과 수 일만에 20 - 30% 단기 수익이 터졌다.

하지만 필자가 걱정이 되는 것은 추천 직후부터 단기 급등 파동이 나오니, 투자자들이 고작 20 - 30%의 자잘한 수익에 만족하면서 그 좋은 종목을 매도해 버리면 어쩌나 하는 점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필자의 종목은 고작 상한가 한두방의 단기 상승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 종종 수십%에서 수백% 급상승할 대세 종목들을 주고 있다. 그러니 제발 작은 수익에 만족하는 단기 시세만을 노리지 말고, 좋은 종목이라면 증시의 기록들을 갈아치우는 기록적인 수익을 챙기기 바란다.

오늘 종목은 50 - 100% 시세를 바라보고 들어가는 종목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 종목이 수일내에 곧바로 상한가에 진입한다고 해서 매도하지 말고, 제발 끊임없이 올라가는 대시세를 완전히 다 먹어버리기 바란다. 특히 조만간 나올 초대형 호재를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손실을 보고 있는 종목들을 정리해서 확보해야 할 너무나 중요한 종목이다.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2010년 1년치 영업이익을 넘겨버렸다는 것은 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은 대박 호재인데다 삼성의 갤럭시S3와 애플의 아이폰5의 필수 부품도 만들고 있다. 여기서 더 놀라운 것은 시장점유율이 국내 1위다. 국내에서 가장 큰 IT그룹과 거의 혈맹관계처럼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어 눈치를 볼 필요 없이 무차별적인 수주행진이 진행중이다. 전세계 시장 점유율은 3위에 오르는 어마어마한 종목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초미의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또 한번 강조하지만, 상한가 한두방이 곧바로 터져도 바로 매도하지 말기 바란다. 목표 수익률의 자리수 자체가 다른 종목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신한다.

이제 수십조원 시장이 만들어지기 시작하고, 곧 발표될 신제품이 시장이 나오는 순간 다시는 못볼 꿈의 수익률 행진이 시작될지도 모른다. 세력들의 매집 단가 수준에 머물러 있는 만큼 지금 한시라도 빨리 물량 확보에 나서기 바란다.

첫째, 이번에는 상한가 한두방으로 끝나지 않는다! 최대 수익률에 도전할 종목!

지난 주에 목이 터져라 추천한 종목들이 수두룩하게 급등했다. 오늘 종목은 또 한번 필자의 명예를 걸고 강력하게 매수를 부르짖는 종목이다. 단 한번의 파동으로도 수십% 를 급등시키는 초강력 세력들의 매집이 완료된 것으로 보이고, 이제 실적 재료 노출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 바로 동참해야만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둘째, 예상 PER 5배, 이런 종목은 그냥 쓸어 담아 놓는 거다!

동사의 실적은 이미 작년부터 난리도 아니었다. 매출뿐 아니라 순익이 폭증하면서 올해 예상실적 대비 주가는 PER 5배 수준까지 떨어져버렸다. 이런 종목은 그냥 쓸어 담아 놓는 거다. 이것 저것 재면서 1-2% 움직임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한번 튀면 수십%, 수백% 튈 가능성이 너무나 높은 종목이다. 지금 당장 일단 담고 봐라.

셋째, 세력 급속 매집! 미국계 핫머니 자금 유입 속도 상상 초월!

세력들은 이미 물량 매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만과 한국 증시로만 밀려들고 있는 미국계 핫머니의 자금이 몰려드는 속도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단 한주라도 더 담기 위한 검은 머리와 노랑 머리 세력간의 싸움이 처절하다. 지금 물량 확보에 실패하면 올해 더 이상의 급등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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