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내부 스파이 정체는 백승현… 어떻게 알았나?

입력 2012-07-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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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유령'의 내부 스파이가 백승현으로 밝혀졌다.

11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령'에서 특수수사과의 컴퓨터에 키로킹을 심어둔 김우현(소지섭 분)은 강응진(백승현 분)과 이태균(지오 분)의 심문 내용을 알게 됐다. 이어 경찰청 입출입시간과 자신이 조현민(엄기준 분)을 만난 시간, 유강미(이연희 분)의 전화를 받고 나오면서 조현민도 전화를 받고 있었다는 사실, 변상우(임지규 분)의 행적까지 파악한 김우현은 내선전화 통화기록을 조사해 강응진이 내부 스파이임을 알아냈다.

강응진은 신효정 동영상 파일을 조작하는 것은 물론 염재희의 약을 바꿔치기 하는 등 그동안 조현민의 스파이 노릇을 톡톡히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유령'은 전국 기준 13.3%(AGB닐슨)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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