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가축 발생 메탄가스 지수 개발

입력 2012-07-1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예측할 수 있는 지수가 개발됐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11일 수입 사료의 메탄지수를 측정한 결과 메탄발생 지수를 근적외분광분석기(NIR)로 추정하는 시스템을 CJ 제일제당과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축산원은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메탄의 발생을 줄일 수 있는 그린사료를 개발해 한우에게 급여하는 시험을 할 계획이다.

기후변화 국제기구에 따르면 반추가축은 먹은 사료 에너지의 약 2∼12 %를 메탄으로 배출하지만 축산과학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한우는 평균 6.27 %(3.2∼9.3 %)를 메탄으로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사료 개발이 성공하면 평균 메탄전변율(소가 먹은 에너지 중 메탄으로 배출되는 양)의 1∼2 %를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농촌진흥청 영양생리팀 김재환 과장은 “우리나라는 2020년까지 배출전망치(BAU) 대비 30 %를 감축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 만큼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그린사료를 개발해 온실가스 저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28,000
    • +2.92%
    • 이더리움
    • 2,715,000
    • +8.04%
    • 비트코인 캐시
    • 343,100
    • +12.49%
    • 리플
    • 1,858
    • +8.59%
    • 솔라나
    • 110,400
    • +8.24%
    • 에이다
    • 283
    • +11.86%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2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10.24%
    • 체인링크
    • 12,710
    • +7.08%
    • 샌드박스
    • 82.72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